이전에 대학생 과외선생님하면 나름 괜찮아 보였고, 선생님들도
수입이 짭짭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차츰 대학생 선생님들에 대한 신뢰가 없어져 가면서
많은 학부모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는 그렇다. 먼저 성실성이다. 과외 중에 엠티나, 시험기간이다 라고 하기도 하며,
학교행사등 이런저런 이유로 과외를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선생님은 아니다. 어떤 남학생 선생님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술을 가르쳤다기도
한다. 보통 문제가 아니다.
또한 과외시간 엄수이다. 지각을 밥먹듯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단 돈 몇만원이라도 힘들게 벌어서 자녀를 가르치려는 부모의 마음으로써는 편하지는 않다.
이렇듯 불성실과 무책임이 가져다 준 과외문화는 학부모들로 하여금 외면을 당하고 있다.
반면, 이 부분에 있어서 대학원생이나, 졸업생들은 대학생들 보다 점수를 후하게 받는다.
앞으로 올바른 과외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대학생 선생님들의 경각심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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